요근래 장착의뢰 많이 하시는

코란도스포츠 적재함 더블댐퍼와

후륜 스테빌라이져 작업입니다.

더블댐퍼는

요철이나 차량이 선회시

적재함이 따로노는것을 잡아주기위한 개발품으로

많은 동호인들이 장착하고계시는 제품입니다.

장착은 30~40분정도 소요되구요

엔진댐퍼등과 유사한 방식입니다.

적재함에 화물적재후 적재함의 뒤틀림을 억제해주는제품이구요

또 많이 교체하시는 후륜 스테빌라이져입니다.

스테빌라이져=활대=스웨이바 같은부분을 두고 하는말이구요

스테빌라이져는 국내영어명칭정도로 생각하시면 되시며

활대는 옛날분들이 활대라는 말을 많이하시죠^^ㅋ

그리고 미국본토에서는 스웨이바라고 합니다.

차량공차중량이 2톤에 가까운 정확히 1.9톤인 코란도스포츠의

후륜쪽 순정 스테빌의 굵기입니다. 

덩치에 비해 검지보다 얇습니다.

이로인해 회전시 후륜쏠림현상이 발생되며

주행중 불안함이 엄습해오기도 합니다

교체한 스테빌라이져구요

검지굵기와 비슷합니다.

이로인해 차량이 좌/우 회전시 원심력에 의해 발생되는 쏠림부분을 해소하실수 있습니다.

만족도가 높은만큼 많이 장착하시는 핫아이템이었습니다^^

믿음과 신뢰감을 드릴수있는 최선을다하는

KD오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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