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요즈음 출고되는 차량은 엔진룸 공간이 너무 좁다. 에어컴프레샤를 장착하기 위하여 냉각수통을 탈거하고 브라켓을 고정 하였습니다.

사진2△ 전륜도 튼튼해진것 같기는한데 구형 모델들과 똑같다.

사진3△ 제일중요한 샤프트

사진4△ 전륜은 맞추었는데 이제 후륜을 어떻게 해야 하나...고민중

사진5△ 세계최초로 장착한 엑티언스포츠 ARB에어락커..

사진6△ 바쁘게 움직이다보니 컴프레샤가 장착된 사진을찍지 못한것같다

사진7추가자료---△ 냉각수 보조통 옆의 공간에 맞춤처럼 장착하여 일반인들은 저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 입니까? 하고 물어 봅니다

사진8△ 컴프레샤 용량은 33타이어는 3분정도면 공기압을 충전 할수 있을 정도 입니다.

사진9△ 공간의 활용도가 갈수록 어려워 지는것 같은게 웬지 구형엔진 들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군요

사진10△ 코란도 엔진룸은 참 넉넉하게 좋았는데...한가지를 장착하면 엔진룸과 의 조화를 이루면서 만족하였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이젠 엔진만큼은 손댈게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