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전의 코란도를
아십니까..?
페이지 정보작성자 거부기 작성일01-05-19 15:23 조회699회 댓글0건 |
본문
안녕하세요. 거부기입니다.
오늘 주유를 하려고 늘 들리는 주유소로 들어갔습니다.
사장님(?)으로 보이시는 분과 주유중에 잠시 ‘p마디 나누었습니다.
참고로 제모빌은 92년식 RS입니다.
나이도 지긋하신 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
예전부터 이차는 요란했다(시끄럽다)
20년전에 이차를 탔었답니다.
그때는 이것보다 더 시끄러웠답니다.
라디오도 들리지 않을 정도였고, 그리고 라디오도 안달려 나왔다네요.
그리고 차 값도 아파트 두채값인 1400만원이었답니다.
(그때 아파트가 그가격이었나는 저도 잘 모릅니다.)
20년동안 차가격이 별로 변동이 없었다는군요.
말씀하시는 분의 얼굴엔 20년전 추억이 역력하셨습니다.
20년전의 코란도라....!!
혹시 그때의 코란도에 아시는분 계시나요..?
엔진...밋션...기타 편의 장치.. 그리고 무신놈의 차가격이 아파트 두채값인지..?
혹시 그때기억을 가지고 계신분이 계신면
넋두리라도 좋으니 ‘p말씀 남겨 주십시요.
날씨가 넘 좋네요. 전 시골로 모심으러 갑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시구 안전운행 하세요.
거부기였습니다.
오늘 주유를 하려고 늘 들리는 주유소로 들어갔습니다.
사장님(?)으로 보이시는 분과 주유중에 잠시 ‘p마디 나누었습니다.
참고로 제모빌은 92년식 RS입니다.
나이도 지긋하신 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
예전부터 이차는 요란했다(시끄럽다)
20년전에 이차를 탔었답니다.
그때는 이것보다 더 시끄러웠답니다.
라디오도 들리지 않을 정도였고, 그리고 라디오도 안달려 나왔다네요.
그리고 차 값도 아파트 두채값인 1400만원이었답니다.
(그때 아파트가 그가격이었나는 저도 잘 모릅니다.)
20년동안 차가격이 별로 변동이 없었다는군요.
말씀하시는 분의 얼굴엔 20년전 추억이 역력하셨습니다.
20년전의 코란도라....!!
혹시 그때의 코란도에 아시는분 계시나요..?
엔진...밋션...기타 편의 장치.. 그리고 무신놈의 차가격이 아파트 두채값인지..?
혹시 그때기억을 가지고 계신분이 계신면
넋두리라도 좋으니 ‘p말씀 남겨 주십시요.
날씨가 넘 좋네요. 전 시골로 모심으러 갑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시구 안전운행 하세요.
거부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