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277 계기판 작동 어캐?
그리고 엔진오일 누유?
페이지 정보작성자 은경민 작성일01-05-09 20:32 조회562회 댓글0건 |
본문
안녕하신지요....
수원에 Lily 입니다.
죽이시다니요....
전 88년식 구코를 모는데요...
아직 엔진 쌩쌩합니다.
물론 제차 첨 받았을때.... 무척 놀랬습니다.
엔진이 오일에 범벅이 되어있더군요...
세긴 셉니다만... 측정이 필요하더군요...
특별히 많이 센다면 손을 봐야 하겠지만 조금씩 센다면
그리 걱정할 필요는 없더군요....
전 3000Km에 한번씩 오일을 가는데요...중간에
따로 오일 넣은적은 없습니다.
걱정이 심하게 되시면 이미 하구 계시지만 오일을 약간 가지구 다니는 것두 괜챦을
겁니다.
여기 저기 녹이 심하게 쓸어 보는 사람마다 뭐라구 하지만
그래두 이넘 볼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전에 가지구 있었던 승용차(세퍄 95년식)보다두 말입니다.
그리구....
코란이 몰때 조심하셔야 할꺼 같습니다.
코란이가 솔찍이 잘 미끄러 지거든요....
무게두 있구.... 4륜 집어넣어두 미끄러질땐 미끄러지더군요... 생각보다 브레이크두
잘 밀리구요,....
항상 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수원 초보가 올립니다.
수원에 Lily 입니다.
죽이시다니요....
전 88년식 구코를 모는데요...
아직 엔진 쌩쌩합니다.
물론 제차 첨 받았을때.... 무척 놀랬습니다.
엔진이 오일에 범벅이 되어있더군요...
세긴 셉니다만... 측정이 필요하더군요...
특별히 많이 센다면 손을 봐야 하겠지만 조금씩 센다면
그리 걱정할 필요는 없더군요....
전 3000Km에 한번씩 오일을 가는데요...중간에
따로 오일 넣은적은 없습니다.
걱정이 심하게 되시면 이미 하구 계시지만 오일을 약간 가지구 다니는 것두 괜챦을
겁니다.
여기 저기 녹이 심하게 쓸어 보는 사람마다 뭐라구 하지만
그래두 이넘 볼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전에 가지구 있었던 승용차(세퍄 95년식)보다두 말입니다.
그리구....
코란이 몰때 조심하셔야 할꺼 같습니다.
코란이가 솔찍이 잘 미끄러 지거든요....
무게두 있구.... 4륜 집어넣어두 미끄러질땐 미끄러지더군요... 생각보다 브레이크두
잘 밀리구요,....
항상 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수원 초보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