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전 사실 거추정스러운걸 싫어해서리...

변 효과도 없는것을 달아놨구나 해서 떼어냈습니다.

언능 끼워야 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중고로 2년전에 이차를 사서 처음으로 한일이 앞뒤 스텐보조범퍼를

떼어내는 일이었습니다. 별로 보조범퍼로서의 역활을 못할것 같아서 였습니다.



가끔 차를 점검하다가 별로 쓸데 없을것 같은 물건이 있으면 떼어내곤 하거든요....

지져분하게 엉켜있는 배선도 필요없으면 잘라버리구요.

현제 앞뒤에 붙어있는 휀다와 양쪽옆의 발판을 제거할까 말까 망설이구 있습니다.



상관없는 예기입니다. 그냥 심심풀이로 읽어주십시요.



그리고 한성수님 답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넙죽.

거부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