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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님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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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성훈 작성일01-04-01 19:54 조회6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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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답변두 주시고



바쁘셨군여,,



아휴ㅡㅡㅡ제네레다는 그냥 다시 다른걸로 달려구 함니다.



머 프레지오꺼 100짜리가 있다더군요,,



그리고 빠떼리도 이참에 듀얼로 갈람니다



음,,,,근데 윈치를 마니쓰게 되니 몇가지 갈등이 생기는데



사람이 어떤 절박한 상황에서의 스릴도 즐기는 것인데



윈치를 쓰게되면서 이거머 정신이 좀 나약해 지는거 같아서 오프재미가 조금

반감됨니다



다른때 같으면 하이리프트 걸고 돌 나르고 그랬는데 쩝..



아닌가?



할튼 적절한 도구의 사용과 나태해지지않는 정신력의 조화는



적정선은 어디인가 쓸떼없는 고민을 잠깐 했슴니다.



과거 별루 의미없던 논란중 윈치를 쓰면 자력주파인가 아닌가 하는 그런 얘기도

있었던 때가 있었지요



참 의미없는 얘기임니다.



여차하면 헬리콥터에 매달아서라도 탈출하면 되는거 아닌지?



헉 그럼 주파가 아니라 구출인가? 할튼요



이거시 참 인성계발에 조은놀이 임니다..



지금 물고기 날르는곳이 참 재미남니다.



마니 밋밋해졌다고도 하는데 사실 밋밋하긴 하던데..



그래도 과거 험했던 명지산 정도는 되는거 같슴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얘기를 들었는데.



저번에 아이스밸리 갔을때 그 조금 헤맸던 이벤트 언덕 있자나요



거기 갈때까지 별 어려움이 없었자나요,,



알고보니 모 동호회에서 초입부터 그 개울있는데 까지 8시간이상 평탄화 돌나르기

작업을 했다고 하더군여



음,,,,,,



이또한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하는 것이없슴다



이거시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건지 난중에 뵙고 함 얘기해바야 하게씀니다.



요즘 분위기 뒤숭숭한데 이거또한 어떻게 슬기롭게 이겨내야 하느건지 모르게씸더..



그냥 시간이 지나면 조용해 지게찌 하기엔 영 성격상 받아들이기가 힘들고 어떠케

대안을 강구하자니 영 아는거도 없고 궁뎅이도 무거워 이또한 스트레스가 됨니다.



할튼 이전에 모시든 그 좋은 모빌 넘기시고 어떤거 모시는지



궁금도 하네여 이번주말은 어떠케 못뵙겠슴니다



지금은 일요일 밤인데 삼실이거든요,,



음냐,,,



담에 조은데 가실때 저나 주세여



저두 조은데 갈때 저나드리게씀니다.



그럼 보람찬 한주 되셨길 ,,그리고 활기찬 한주 시작되시길..



이글을 보시는 모든 오프로더님들께서두여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