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읽었습니다.

저도 돈이 첨부터 많으면 그냥 새것을 살까했어요.

그런데 가격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전 엑센트와 포터(현대)를 번갈아서 타고 있어요.

지금은 포터를 타고 다니지만, 완전오픈 코란도를 살까해서 문의를 했습니다.



1. 코란도는 타보질 못했습니다. 화물차는 한 8년쯤 탔구요.

2. 여기는 제주도 입니다.



3. 오프로드의 경험은 물론 없구요. 온로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전 웹디자이너입니다. 직장다니기 편하라고..구입예정입니다.)



4. 소리를 들어보니 조금은 탈만하더라구요.



5. 튜닝은 정도의 문제겠지만, 타이어가 보통것보다 큰것 같고, 기계에 대한 튜닝은

없는 것으로 아니, 없다고 합니다.



6. 불편함을 참고 탈수 있는데요. 문제는 부품문제가 심하군요. 여기 제주는 마땅한

정비업체가 없어서 물론 튜닝에 관한 것도 미비합니다. 저만 모르고 있는지...



답변감사합니다. 무지하게....아무것도 모르는 구형코란도에 세금걱정에...

그런데 이 구형코란도가 얼마나 탈수 있겠는가 하는 질문은 정말 우수운 질문인가요.



그리고, 튜닝 내역을 보니깐 아테나 같은 것이 있더라구요. 어디서 그런것은 사고,

장착할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오래 탈수 있고 정비는 어디서 해야하는지요.



또 질문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