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적, 체험적 관점에서 단계별로 튜닝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우선 강성스프링과 조절식 레터럴로드로 바꾸고



로워암의 각을 조정해 차고를 좀 더 높일 생각입니다.



전륜 샤프트 각이 여유가 있어 넉넉할 것 같네요



일단 31" 낑굴 생각으로...



약간의 출혈로 가능하다면 33"까지도 생각중임다.



보디업은 작업두 어렵구, 비용이 많이 들어



(전 범퍼 상승위해 탱크범퍼 장착75, 작업비100)



포기해고 말았습니다.



쇼바를 같이 바꾸려 했더니



일체형이라 입맛에 맞는 제품이 드무네요



2003년형 240만? 더주고 산것이라



후륜 쇼바가 아까워서리 기냥 냅둬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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