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임은 다들 잘 다녀오신것 같네요..몇분은 좋은 경험도 하시고요(^^)

아직 돌도 안된 애마를 타고다니고 있어요..

4륜은 3번정도 넣어보았고 거의 판판한 길만 다니고 있어요. 그렇다고 돌도 안된 애마를 울퉁불퉁한 곳을 찾아 다니기도 그렇구 흐흐~~마음은

가고싶지만 흑흑 제 기분 아시겠죠..그래도 이렇게 같은 애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참 기분이 좋습니다..pc켜면 할일이

생겼으니까요..

좋은글 마이 올려 주시고 계속 갤모임이 지속되기를 바래요..저도 꼽사리끼어 있을께요..흐히~

오프모임 사진 되는대로 좀 올려주시고요..

눈으로 보고 글을 읽으며 나름대로 자위를 하면서 나도 언젠가 라는 기약을 할겁니다..흐`



나두 콜사인을 만들어야지..흐~뭘로 하지..??*.*



제 애마는



겔투 인터 롱(7)이구요

풀옵션에 스틱이구 순정 그자체입니다.(천정 바닥 방음 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