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쿵쿵맨님을 만났습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임명진 작성일00-08-25 00:18 조회2,503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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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친분이
있던사이라.....
그냥 뭐하고 사나 궁금해서 가봤습니다..
어디를 갈까 , 이름을 뭐라고 할까 , 어떻게 진행을
해야 하나 고민중 이시더군요...
여러분들과 조금씩 부담을 덜면 어떨까요..??
우선은 어디를 갈지 결정을 하구요..
아직 이름 까지야 ...(우선은 모임부터 하구요)
여러분들의 많은 호응이 필요할때 인거 같습니다..
많은 정보 , 많은 호응 , 많은 건의 부탁 드립니다..
저는 명지산 가지고 건의 했습니다..
링스 의 런너 였습니다..
있던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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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하나 고민중 이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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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어디를 갈지 결정을 하구요..
아직 이름 까지야 ...(우선은 모임부터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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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명지산 가지고 건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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