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662 바다향기님...<==네
카퓌했습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이선엽 작성일00-08-03 17:37 조회1,003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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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그날 차뽀사먹구..
8월1일날 고쳐 그날 바로 탱크장 갔는데...
차 휀더 또 찌그러 먹구..
어제 고치구....
헤헤 그래도 오프가 좋아~!
써치 어제달구...선만 연결하면...
헤헤~! 휴간데..
오전에 천개천가서 써치 스위치사구..이쁜걸로...
지금은 강남역 pc방입니다.
> 레인입니다.
> 통신상으로는 몇번 ??는데 막상 모임에서는 제대로
> 인사도 나누지 못했네요.
> 조금 아쉬웠구요. 그보다 모빌이 걱정입니다.
> 그 날 바다향기님도 컨디션이 많이 좋지 않으셨을텐데
> 끝까지 웃음 잃지않고 동분서주하시는 모습을보니
> 대단한 분이구나 생각했습니다.
> 함께 모임에 참석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 다음(+++!!!) 모임에서 뵙지요.
>
8월1일날 고쳐 그날 바로 탱크장 갔는데...
차 휀더 또 찌그러 먹구..
어제 고치구....
헤헤 그래도 오프가 좋아~!
써치 어제달구...선만 연결하면...
헤헤~! 휴간데..
오전에 천개천가서 써치 스위치사구..이쁜걸로...
지금은 강남역 pc방입니다.
> 레인입니다.
> 통신상으로는 몇번 ??는데 막상 모임에서는 제대로
> 인사도 나누지 못했네요.
> 조금 아쉬웠구요. 그보다 모빌이 걱정입니다.
> 그 날 바다향기님도 컨디션이 많이 좋지 않으셨을텐데
> 끝까지 웃음 잃지않고 동분서주하시는 모습을보니
> 대단한 분이구나 생각했습니다.
> 함께 모임에 참석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 다음(+++!!!) 모임에서 뵙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