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스타에 관심이 가게 된



갓 학생을 벗은 사람입니다.



우선 세금이 적다.

연료비 저렴.

유지비는 (?) --;;

차량이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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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고질적인 고열의 문제와

지프형 차량의 좀 불편한 승차감과 2도어의 문제...



뭐 이렇게 파악이 되는데요..



정말 자동차에는 아직 초보인지라..



우선 자금적인 문제를 정말 실질적으로 고려해봐야 하는데요.





록스타 R2 - 200 ~ 400 (싼차 사지 말라고..누가 그러든데..)

한달 연료 - 10

유지비 - 20~30(?- 평균한 균형유지비..말썽날땐..)

세금 - 2.8

튜닝 - 100~ (엔진만 100만원정도 한다고 또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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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렇게도 문제가 많은가요.



120 연속 주행이 그렇게도 차량의 무리를 주나요..



??



도저히 이해가 않되는 부분인데요..

(아직 자신의 애마가 없기에 애마가 헐떡대는 것이 뭘지 몰라서 하는 소리기에 널리 이해를 부탁드리며..^^--)



자동차면 고속도로에서는 어떻게 하라고.. 하는지..



그리고 고질적인 고열이 문제라면 ..

윽, 한여름 서울 한복판의 교통체증까지 ...



생각하긴 싫지만..



요즘 4WD의 차량이 인터쿨러에다 터보인터쿨러라고

엔진을 떠들어 대던데요..



그래요 이참에 어떤 분이 기존 엔진을

다른 대체 가능한 엔진으로 바꾸어서 알맞게 튜닝도 해서

사용하라고 친절하게 알려주시는데요..



그러면..

저런 인터쿨러같은 엔진은 차체문제론 달 수가 없나요.



만약 추천해서 잘 사용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들을 듣고 싶습니다.



에어콘을 사용시...

헤더가 나간다는 말씀이.. 생각나네요.



그럼 엔진을 갈던지.

기존의 엔진을 보링하가나 적당한 튜닝을 한다면 ..

위에서 제시한 가격에 많이 빗나가나요.



그리고 자동차 유지비가

중고차는 수리비로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게 나가나요.



정말 많이 물었는데요..



오늘 저녁에도 들어오다가

정말 군용 짚차가 하나 지나가던데..



얼마나 타고 싶은지..

그래서 이렇게나 글로나마 씁니다.

^^--

좋은 이야기들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