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랙스 4륜 동호회 좋네요..저는 플라이낚시꾼입니다.
게곡이나 강으로 다니다 보니 사륜을 선택했는데.. 본의 아니게 3~4년전에는
아침가리를 넘기도 했었지만... 끊어진 시멘트 다리 밑을 후진으로 꽉차게 통과했던 기억과 통과 후 심한 경사로를 5~6번 만에 올라섰던 기억을 하면... 아직도 등골이 오싹..
그 때 마침 그곳에서 도와주셨던 오프 동호회분들이 계셨었는데.. 아직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쪼록 좋은 정보 감사히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