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토나를 산지 2틀째입니다 첫날 사기전에 시운전을 한시간이상 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시속도 150 가까이 나오고 RPM도 5000까지 올라가고 그러던차가 오늘 전남 광양제철소에서 전남 광주를 올라가는 도중 알피엠이 도중에 계속 떨어지더니 3500이상 올라가지도 않고... 최고 속도가 평지에서 110Km가 나오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차가 스타트시 엄청 느리게 갑니다 궁뱅이 됐습니다 ㅜ.ㅜ 아침까지 날쌘돌이던 나의 쿨져가 이렇게 됐어여 ㅜ.ㅜ 오늘 청송상사 사장님을 만나고 나서 너무나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히터 소음도 잡아주시고.. 너무나 많은 정보를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셔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청송상사 사장님과 엔진 이상유무를 알아봤지만 끝내는 알지 못하고 광양으로 돌와왔습니다... 청송 사장님께서 말씀하시기는 브란자 아니면 연로 탱크가 많이 막혀서 연료 공급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그렇게 말씀하셨어여.. 기아 자동차 써비스 센타에가서 터보도 확인하고 촉매도 확인했지만... 다 이상이 없었습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저같은 엔진이상을 가져서 고쳤던분 계시면 좀 가르쳐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청송 사장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꾸벅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주에 또 가게 된다면 그땐... 드링크라도 사가지고 가겠습니다^^

토나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