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옵고....얼마전에 디스크 삼발이를 바꾸려고 카센타에

수리를 부탁했습니다....그리고 하루가 지나고 차를 찾아서 운행을 하다보니 차 밑에서 부동액이 흘러 내리고 실내에서도 부동액이 흐르는 것입니다...실내에서 부동액이 흐르는 부품은 히터 라제타그릴이라더군요....디스크 삼발이를 갈면서 실내 기아(수동쉬프트)있는 부분을 불리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카센타에서는 삼발이 교환작업과는 상관이 없다고 해서 다시 작업비를 달라고 합니다....이것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하는지요....정말 고치기 이전에는 부동액이 안세거든요....선배님덜 이것에 대해서 리플좀 달아주세요....까마기 날자 배가 떠러진 것인지 작업을 하다가 실수를 해서 히터라제다가 뚜러진것인지 전 판단을 못하겠군요....지금은 실랑이 끝에 작업비를 주고 차를 찾아온상태구요....조언좀 부탁합니다...그럼 안전운행하지고요...꼭 부탁합니다....그럼 칠삼이구요....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