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레토나 99년식을 입양 하였습니다.
집사람차가 전에 갤이 였눈데..... 노환으로 편히 쉬게 하고
토나을 하나 장만 하였습니다....
이것저것 수리허고 잡을건 잡고 갈껀 갈고 하였눈데....
한가지가 문제로 남네요....^^;;
아직은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아침에 시동을 걸면 프득 프득 거리면서 흰연길
마구 뱃터내고해서 예열 플러그을 교환 하였습니다...
그런데...교환후에 시동을 걸면 전보다 부드럽게 걸리긴 허나 잠쉬뒤 바로 예전 증상이 나옴니다....^^;;
교환전 : 바로 시동도 안걸리면서 프드덕 프드덕 거림서 시동이 꺼지고 흰연길 내보냄서
            힘드러 함 악셀을 살면시 밣아주면 30초정도 지나면 엔진소리로 돌아 오면서
            부드러워지기 시작 함니다....
교환후 : 예열 불이 꺼지면서 시동을 걸면 부드럽게 걸리면서 5~6초후 교환전 상태로
            돌아 감니다......^^;;
제 얄팍한 지식 : 예열 등이 나가면서 시동을 걸면 예열이 바로 끊켜서 그런듯 느끼지고
                       하여 일딴 예열 프러그 릴레이가 있을꺼고 예열 콘트롤러가 있을듯 한
                       디 릴레이눈 많은 전력을 보내준는 스위치 역활인듯허고 콘트롤러눈 
                       예열시간을 적당시간 유지시켜주는 역활 같은데 맞눈지 궁금 합니다
                       만약에 제 얄팍한 지식이 맞는지 아님 다른 원인인지 고수님들의 고견
                       을 부탁드림니다 
P/S : 예열프러그 릴레이 하고 콘트롤러 위치 점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