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님의 통쾌한 표현..
페이지 정보작성자 권순국 작성일00-05-13 10:04 조회5,451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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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글을 올려
봅니다.
낙동강님의 말씀중에 모빌을 외형을 요란스럽게
치장하는건
마치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차를 통해여 만회하려
한다는 그말..
아주 썩 동감이 갑니다.
항간에는 인간이 먼저 튜닝되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명언으로 남아 떠돌기도 하지요 아마..
오프를 다니는 사람들이 항상 강조하는말중에
자연을 사랑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자연..let it be..
그런데 왜 차는 그대로 가만 두지를 못하는거죠.??
왕창 튜닝을 하고 가다가 순정보다 더 버벅대면.
그 쪽팔림을 어떻게 할라구..
이런말을 하는 나는 순정이냐고요? .. 할말없음.
[다트]
봅니다.
낙동강님의 말씀중에 모빌을 외형을 요란스럽게
치장하는건
마치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차를 통해여 만회하려
한다는 그말..
아주 썩 동감이 갑니다.
항간에는 인간이 먼저 튜닝되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명언으로 남아 떠돌기도 하지요 아마..
오프를 다니는 사람들이 항상 강조하는말중에
자연을 사랑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자연..let it be..
그런데 왜 차는 그대로 가만 두지를 못하는거죠.??
왕창 튜닝을 하고 가다가 순정보다 더 버벅대면.
그 쪽팔림을 어떻게 할라구..
이런말을 하는 나는 순정이냐고요? .. 할말없음.
[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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