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님들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여주에사는 오프회원입니다.

얼마전 코란이를 분해하며 물품들을 여러국장님께 거래하였습니다.

그중 타야와 휠을 7만원에 어느국장님께 거래했습니다.

휠과 타야 사진을올리지 않고 연탄휠로만 알고 그렇게 올려놓고

원하시는 국장님께 거래를 했습니다. 배송다음날 전화가 왔습니다.

연탄휠이라며 갤롭순정휠이라고 " 죄송합니다." 제가 명칭을 잘 몰라서 그랬습니다.

아시는 형님께 부탁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설 명절지났고여기저기 알아보고사진찍어서 오늘올려주려했습니다.

물론 동안 그국장님 전화 무지 많이 했습니다.

죄송한 마음에 빨리 물건을 구해보려했지만 쉽게 구하진 못했습니다.

오늘 그러시더군요 아시는 지인이 연탄휠 저렴하게 주신다고

저에게 매입한 휠타야 보내줄테니 입금해달라고 요

알았다 했습니다.

단, 대신화물에서 송장 쓰신다음 송장번호 불러주심 바로 입금해주겠다 했습니다.

예전에 몇번 이런경우로 물건잃고 돈잃은경험있어서요...

그런데 그분 하시는말 저보고 당신이 물건잘못보냈으니까 화물비 25,000원포함해서

95,000원 보내랍니다.

저는 7만원만 보내드린다했습니다.  타야와 휠이 포장이 된것도 아니고 원하는 것이아님

물건을 찾지않았음 되는것이고 그렇담 다시 저에게 왔을텐데 본인이 화물비냈으니까

저보고 화물비까지 달랍니다.

물론 타야와휠의 명칭을정확하게 알지못하고 거래를한 제게도 잘못이있으나 현장에서

원하는 물건이 아닌데 왜 화물비까지 지불하고 받아놓고 어짜피 썼던 안썻던 제 입장에서는

혹여나 불상사를 생각해서 제가 물건을 받은다음 입금해주겠다가 아니라

대신화물에서 송장번호 나오는대로 송장번호 알려주면 물건값 7만원 입금해 주겠다는데

극구 본인은 오늘중으로 95,000원 입금안하면 내일 고소하겠다느니 오프로드에 글 올리겠다느니

하면서 지금 이러고 있습니다. 

국장님들 이런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많은 조언부탁드리니다.